다행이 내일이 쉬는 날이라 맘이 편합니다 ㅋㅋㅋ 내일은 뒹굴거리고 쉬려고 해요 그래야 또 에너지 충전 되지요 ㅋㅋㅋ 막내가 "아빠 이리 와 같이하자"라고 해서 4명이서 소꿉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고마워 여보^^ 덕분에 식사 준비가 수월하네요~ 이렇게 얌전히 앉아 각자 활동하며 놀이를 하네요 이럴 때 제 맘이 평안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렇게만 놀지 않는다는거 금방 들고 뛰고 사인펜으로 옷 위에 긋고😤 좀전에 평안했는데 후...난 관대하다 관대하다 금방 지나간다 지나간다 이러니 아이들이겠죠?? 난 관대하다 관대하다 ㅋㅋ 주문처럼 외우게 되네요 ㅋㅋㅋㅋ주문처럼 제 맘이 확 변하지 않아서 문제이지만요 휴............ 우리 삼남매 그래도 사랑한다 그러니 얼른 자자 퇴근하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