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비 와도 그러려니 해요 이마 하늘이 뚫린 듯 내리기에 뭘 더 할 수 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도 우리 삼남매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그래도 뭐 비가 이리 많이 오는 장마철에 이정도면 뭐 양호 양호. 기관에 아이들과 있었다면 엄청났을 듯 해요 ㅋㅋㅋㅋ 저 교사 시절에 장미철 엄청 싫어했거든요 ㅋㅋㅋㅋ 애들이 막 날구지를 엄청 나게 하니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ㅋㅋㅋ 그에 비하면 우리 삼남매 👍 자고 일어나 언니 보면 웃으며 반기는 우리 막내 미소가 이쁜 우리 애기❤️힐링 됩니다 ㅋㅋㅋ 헌데 요즘 엄청 떼쓰고 막 울고~~~이 또한도 지나가리라ㅋ 엉뚱한 상상의 명화집이란 책인데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 해요 ㅋㅋㅋ 같이 보면서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ㅋㅋㅋ 역시 아이들에게 최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