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BTS 진이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ㅌㅌ 로또 사야 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사실 BTS를 안것은 초창기부터 가수 데뷔 하면서부터 알았어요 교회 친한 권사님께서 친조카가 가수로 데뷔를 하는데 잘 될 수 있도록 기도 좀 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가수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까 방탄소년단이라고 하는거예요 이름을 듣자마자 속으로 (이름이 뭐이래)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랬는데 그 방탄소년단이 세상에 월드 스타가 됐지 뭐예요 ㅋㅋ 이렇게 잘 될 줄 알았으면 사인도 받아드고 그럴껄 물론 지금도 권사님은 뵙고 친하게 지내지만 그분의 조카인 방탄소년단은 너무 바빠서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분들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이러니 사람 일은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무튼 진이 꿈에 나와서 저는 너무 좋은거예요 더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