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신호를 보내고 있네요 그만 좀 쓰라고 ㅋㅋㅋ 눈도 뻑뻑하고 감으면 빙글빙글 돌고 오히려 뜨고 있는게 낫고 어지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 나타났던...지금도 같은... 고로 쉬어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은 하루 쉼으로 몸을 좀 편하게 해주렵니다 ㅋ 삼남매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호는 신났어요 고삐 풀린 망아지 스타일 ㅋㅋ 3호는 제 옆에 찰싹 붙어서 "엄마 쭈쭈" 라고 하고 "엄마 아니야" 라고 하고 쫑알쫑알 아는 말 총동원해서 저를 일으켜 세우려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오늘은 어쩔 수가 없구나... 그래야 내일부터 한주를 보내지... 잠시 쉬고 나왔더니 세상에 세상에 집안이 난리가 난거죠 ㅋㅋㅋㅋ 신랑도 일을 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