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를 가정보육하고 있다보니 화장을 할 일이 없고 마스크를 착용하다보니 더더 화장할 일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음 얼굴이...음... 하하하하하 그저 웃음이 나오는... 그 중에 입술이 점점 질려가는 듯??해요 입술색이 점점 왜 이리 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순식간에 너무 아픈 사람이 되어 버리더라구요 그런 제게 더이상의 방치는 안되겠다며 친한 동생 이 선물해주네요 꼭 인증샷도 남겨야 한다며 선물 받은 후 할일이래요 셀카를...ㄷㄷㄷㄷㄷㄷㄷ 제 얼굴에 약간의 울렁증이? 있어서 셀카를 못 찍는 무튼 울렁증이 나타나기 전에 개봉을 해볼게요 디올 립 제품 케이스는 늘 느끼지만 고급진 느낌이예요 케이스 겉면에 실제 색이 표시 되었는데 너무 진한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색을 보니 오 진한데 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