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를 가정보육하고 있다보니 화장을 할 일이 없고 마스크를 착용하다보니 더더 화장할 일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음 얼굴이...음...
하하하하하 그저 웃음이 나오는...
그 중에 입술이 점점 질려가는 듯??해요 입술색이 점점 왜 이리 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순식간에 너무 아픈 사람이 되어 버리더라구요

그런 제게 더이상의 방치는 안되겠다며 친한 동생 이 선물해주네요
꼭 인증샷도 남겨야 한다며 선물 받은 후 할일이래요 셀카를...ㄷㄷㄷㄷㄷㄷㄷ
제 얼굴에 약간의 울렁증이? 있어서 셀카를 못 찍는
무튼 울렁증이 나타나기 전에 개봉을 해볼게요



디올 립 제품 케이스는 늘 느끼지만 고급진 느낌이예요 케이스 겉면에 실제 색이 표시 되었는데 너무 진한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색을 보니 오 진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진한 색이 넘 안어울리고 립 제품도 핑크 계열만 혹은 립글로즈처럼 반짝 광택 나는 정도의 것만 바르거든요 살짝 걱정이...인증샷도 남겨아 해서...


요렇게 까지 쭈~욱 나와요 돌림도 부드럽고 사용하기에 어렵지 않아요
발색을 하니 진하지 않고 여튼 색인 것 같아서 다행이더라구요 이정도면 무난하게 사용하겠고 아픈 입술을 커버해 줄 것 같아요
실제 발라보니 너무 진하지도 않고 무난하게 바르기에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닐씨가 건조하다보니 입술도 일어났었는데 요제품 바르니 일어남도 없고 좋더라구요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상태가 ㅋㅋㅋ
제 상태는 별로지만 디올 립글로우는 좋은데요 ㅋ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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