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는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에 존재이지만 엄청난 힘을 가지기에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면 어느 누구도 또한 동물과 식물 조차 힘을 쓰지 못하고 무너진다. 우리가 지난 3년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떠나야 했고 지금도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상관을 하고 있다. 이젠 좀 떠날 때가 됐는데 지겹게도 붙어 있다. 바이러스(영어: virus 바이러스[*], 라틴어: virus 비루스[*], 문화어: 비루스) 또는 여과성 미생물(濾過性微生物), 병독(病毒)[1]은 다른 유기체의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만 살 수 있는 전염성 감염원이자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적 존재(비세포성 반생물)이다. -바이러스의 정의 : 출처 위키백과 이런 바이러스들이 그냥 혼자 있지 않고 계속 변형이 되어 우리들을 괴롭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