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린 바쁜 시간을 아니 저만 바쁜 날을 보내고 있어요ㅋㅋㅋ 애들이야 뭐 엄마가 다 해주고 라는 생각을 해서인지 아직 어려서인지 세상 여유롭고 세상 느긋하며... (이 쉐키들 이란 말이 목구멍 저 밑에서 올라 오는 것을 구겨 넣었네요ㅋㅋㅋ) 사실 저는 엄마가 없이 컸거든요 아주 아주 어릴적부 없어서 엄마의 부재에 대해 너무 절실히 알거든요 그래서인지 애들한텐 잘 해주려는 것이 늘 있어요 물질적으로 뭘 다 해준다기보다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무안가를 도와주는 그런 것이요 그러다 보니 요녀석들이 이런 모습을 이용? 히는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요??ㅋ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어리니까 맘껏 엄마 품에서 자유함을 느끼는 것 좋겠죠??ㅋㅋㅋ 그래서 오늘도 저는 달립니다 삼남매와 함께~~~ 1&2호가 바이크 타는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