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언제나 옳다. ㅋㅋㅋ 싫어하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우리집 꼬맹이들도 치킨 맛에 유혹 되어 매일매일 찾는다.=.= 매일 먹을 수는 없고 가끔씩 먹는데 이번 폐렴으로 외출금지가 되니 아이들에게 선물로 쿠폰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았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BHC를 먹었다. 치킨 옷이 도톰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일단 크기가 다른 브랜드 치킨에 비해 커서 만족스러워했다. 많은 먹은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인가??ㅋㅋ 카톡 선물 받은 것으로 가격은 19000원이고 구성은 후라이드와 1.25L 코카콜라로 되어 있다. 직접 매장에 전화를 해서 주문을 하고 우리는 포장을 했기에 추가 금액은 없고 혹 배달을 하면 3000원의 배달료를 지불하면 된다. 치킨과 콜라 양념소스2개 치킨무 이렇게 구성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