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품학교 미리보기 #1
[감사는 배우는 습관이에요.]
아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가르치기보다
먼저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를 느끼고 표현하는 습관을 심어주고 싶어요.
엄마가 하루 한 번이라도
"오늘 고마운 일이 뭐였니?"라고 물어보는 순간,
그건 아이의 ‘성품 훈련’이자 ‘믿음 훈련’이 되는 거예요.
📖 오늘의 말씀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18
🎯 오늘의 실천 과제
> “오늘 고마웠던 일 3가지 말해보기”
간식을 나눠줬을 때
동생이 장난감을 빌려줬을 때
햇빛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을 때
👩👧 꼭 크고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작은 감사가 습관이 되면
성품이 만들어집니다.
🙏 엄마의 기도
하나님,
제 아이가 오늘 하루 받은 것에 눈을 뜨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게 해주세요.
작은 일에도 기뻐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아이로 자라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함께 나눠요
여러분 아이는 오늘 어떤 일에 감사했나요?
댓글로 나눠주시면, 함께 성장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