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 가지마...붙잡고 싶네요 진짜 주말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왜 더 아쉬운건지...
유독 그러네요 공허함도 심하고 마음이 이럴 때 참 별로인데 말이죠 실은 오늘 일이 있었는데 그 일로 인해 더 그런거 같아요ㅠㅠ 얼른 푹자고 나면 괜찮아지겠죠??? 근데 술마시는 분들은 기분이 상하는 날 술을 마시잖아요 그럼 풀리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누가 좀 알려줘요😳
우리 신랑이 만들어 준 음식. 걍 대충 만든건데 진짜 맛나요 별미죠~~^^ 요리 잘하는 우리 신랑❤️
마트에 함께 갔지만 우리 같이 다닐 수가 없어요 ㅋ신랑과 1&2호는 어디에 간거니? 막내랑 카트 끌고 다니며 장 보내요 막내가 갑자기 뽀로로 하길래 어디?라고 하며 보니 제품에 그림이 있더라구요ㅋㅋ 눈도 좋아 ㅋㅋㅋ 요즘 뽀로로펜 활동을 해서 그런지 뽀로로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아빠와 아들^^ 신랑이 갑자기 보낸 사진 ㅋㅋㅋㅋ
사랑하는 두 남자랍니다 우리 큰딸하고도 사진찍지 다음에는 딸들과도 사진 찍는걸로~~!!!
결자해지. 시작한 사람이 끝을 맺고 있는 중이요 ㅋ
조각이 너무 작아서 "와 이거 너무 하네"라는 밀을 반복하며 만들었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 손에 오래 가지 못했죠 ㅋㅋㅋ무한반복 생산 중이예요 ㅋ
아주 귀여운 카트라이더죠^^ 하지만 이것도 머지 않아 분리됐죠 여보 다신 이런거 사지말자 ㅋㅋㅋ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나서 너무 피곤하네요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 청소하고 애들 깨워서~~교회 다녀오고 ㅋㅋㅋ 바쁜 일정 소화한 우리 삼남매도 기특하고 고맙고 감사했어요 물론 아주 작은 일로 제 마음이 잠시 훅 내려갔지만 ㅋㅋㅋ 하지만 딱 여기까지
이 글을 마치고 푹 잘자고 나면 다 지나갈거예요
삼남매 키우는 저는 이런 감정소비를 할 여유가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애들아 얼른 자자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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