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천 2

새해부터 컨디션이...

교회에서 점심에 떡국이 나온거예요 제가 떡국떡을 잘 소화를 못 시키는데 그날 좀 늦게 왔더니 신랑이 1시까지 갖다줘야 하니 얼른 먹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씹지 않고 그냥 삼키듯이 먹고 정리를 했어요 그날 저녁 시간까지 괜찮았어요 그래서 그정도는 괜찮나 했는데 밤이 되니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픈거예요ㅠㅠ 진짜 너무 아파서 새벽 3시에 일어나 타이레놀 두알을 먹고 다시 잤어요 자고 일어나서도 머리가 은은하게 계속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점심 식사 후에도 두통약을 먹었어요 저 사실 두통약을 먹으면 안되는데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먹었는데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요즘 독감과 코로나가 유행이라 나도 그런건가 싶어서 긴장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삼남매 보니 전혀 증상이 없고 에너지 넘치고 잘 먹고 잘 자..

육아일기 2023.01.04

속이 불편하고 꽉 막힌 느낌일 때 위생천으로 시원하게~~

삼남매 육아하면서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특히 식사 때는 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만큼 그냥 물에 말아서 마시는 날도 많고 정신없죠.ㅋㅋㅋ 다행이도 제가 전직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였어서 그리 식사를 하는 것이 익숙한지라 그닥 신경 쓰지 않아요 ㅋㅋㅋ 현장에서도 난리니 뭐 밥을 먹는건지 마는건지 모를 때도 많았죠... 그런데 가끔씩 체할 때가 있거나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 하고 답답할 때가 있었어요 지금도 그럴 때가 있어요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뭐랄까 답답한 정도가 있는... 전 이럴 때 탄산수를 마시기도 해요 그런데 이 보다는 좀 더 답답하고 그럴 때는 광동제약에서 나온 위생천을 마셔요 예전에는 의약품으로 분류되어서 약국에서도 판매를 했어요 그런데 위생천이 의약품에서 제..

리뷰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