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안함이 있는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저만 이런걸까요?? 무튼 오늘은 즐겁게 시작합니다~~ 엄마 청소하니 물티슈 한장 뽑아 자기도 청소한다고 나서는 막내 ㅋㅋㅋ 귀요미 그리고는 언니오빠와 함께 콩순이펜 한다고 자리에 앉네요 삼남매💖 한참 놀다가 나가자고 어찌나 아우성이던지...단지 내에만 살짝 바이크 타기로 약속하고 나갔어요 우리 막내 표정🤗 웃어줘 ㅋㅋㅋ 우리 1&2호 자동차 주차장에서 나오듯이 나오는 ㅋ 너희들 자동차야???라고 했네요 누나가 선택한 코스 따라가기 바쁜 우리 2호 ㅋㅋ 오늘도 난코스예요 동생 훈련 빡시게 시키네요 ㅋ 멋진 포즈 잡고 찰칵!!! 어제 하루 안나온 것인데 오늘 나와서 너무 좋다며 신이났어요~~^^ 오늘도 레이싱이 펼쳐졌어요^^ 저보고는 영화 카에서 나오는 정비팀처럼..